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게이머 (문단 편집) === 별점 테러 === 네이버 웹툰 중에선 특이하다면 특이한 축으로 별점이 상당히 오락가락한다. 네이버 웹툰의 별점 주기 시스템 상 별점을 주려 하면 10점이 디폴트 상태이기에 작정하고 별점 테러를 일으키려 하지 않는 이상 10점을 주는 경우가 많아 거의 모든 화가 최소 9점대는 유지하는 게 대부분인데, 본작의 경우 [[/비판|비판 문서]]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잊을 만하면 나오는 지루한 설명컷과 스킬 수행, 그만큼 뒤쳐지는 스토리 전개 등으로 1부부터 여섯화 정도는 9점대를 유지 못하고 심할 경우 7점대까지 내려간 회차도 있었다. 물론 이는 다른 웹툰 중에서도 망치거나 휴재 선언을 할 경우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이었고 정작 1부 휴재 자체는 휴재 기간이 비교적 짧은 5주인 탓도 있어서 상당히 높은 별점을 받았으며, 2부 연재 후에도 순탄하게 흘러갔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을 줄 알았다.''' 2015년 11월 12일에 올라온 2부 21화부터 1점 테러가 일어나며 '''본격적으로 별점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2부 20화 자체도 9점이 아닌 8점이란 것 때문에 징조는 있었지만 그 다음화인 21화가 '''6점대'''라는 진짜 작정하고 안티들이 별점 테러를 해도 되기 힘들 정도의 별점을 얻었고 바로 다음화인 22화부터 26화까지 무려 5주간이나 별점이 '''4~5점대를 왕복했다.''' 대표적인 이유는 1기 때부터 종종 문제로 여겨진 여자 조연이랑 썸탐→노가다→기술 익힘→다른 여주랑 썸탐 등 뻔한 전개와 지루한 기술, 아이템 설명 등으로 이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팬들 중 상당수도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돌아온 럭키짱]]》[* 무려 '''1점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다...]과 의형제 맺은 웹툰'이라는 베댓은 본작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단적으로 보여줬다. 다행히 2부 27화에 작가가 해명글과 한 주 휴재 공지를 올리자 별점도 7점대까지 회복되었으며, 이후로 1점 테러를 지속하는 사람이 적어지면서[* 최소 80% 감소했다. 1점이 아닌 점수를 찍은 사람들도 많다는 걸 감안하면 1점 테러를 하던 사람은 그 이상 줄었다는 소리다.] 점점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3부 4화까지 15주간 몇 번 8점대로 떨어진 걸 빼면 다시금 9점대로 올라가서 이젠 제대로 하나 했으나... 3부 5화에서 '''또 터졌다.''' 반장이 보이기만 하면 1점 테러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별점 테러로 인해 전체 평점은 3부 13화 기준 9점대를 겨우겨우 유지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반장이 사라질 때 별점이 갑자기 9점대로 폭등했으나 반장이 돌아오고 다시 별점은 하락세. 3부 중후반부는 지속적으로 별점이 5~7점대를 넘나드는 중이다. 반장 드립이 아니라 '''스토리 자체가 재미없다'''는 반응이다. 상술했거나 [[/비판|비판 문서]]에서 서술한 느릿느릿한 전개속도와 설명충 빙의, 장황한 세계관 설명, 결과적으로 전개된 내용 없음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다른 때와는 달리 발암캐나 작품 외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작품의 스토리텐션이 괴상해져서 생겨난 별점 테러이기에, 스토리 자체를 재밌게 하지 않으면 별점의 하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짐작된다. 3부 68화에서 드디어 베댓에 큰 비판이 나오면서 3개월 내 최저 별점인 2점대를 기록했다. 부실한 분량과 전개에 참지 못한 독자들의 공세가 이어지는 중. 심지어 미리보기를 보고 온 독자들도 앞으로도 별 내용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탄하고 있다. 퀄리티나 분량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올리는 게 필수적인 상황이며, 이게 안 될 경우 본작의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볼 정도다. 그러다가 4부 16화가 '''별점 9.55를 받으며 무려 43주, 즉 301일 만에 9점 이상을 받았다!''' 17화에서도 별점 9.32를 받으며 '''2주째''' 9점대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33화에서 밥값을 할 테니 집에 머물겠다는 시연의 말에 별점이 9.6까지 올라갔다. 5부 부터 지지부진한 전개와 짧은 분량, 수준낮은 작화와 부족한 연출력 등으로 별점은 꾸준히 떨어졌고 7부에 이르러서는 평균 5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독자들도 대부분 빠져나가 댓글수도 많이 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